현대카드, 금융소비자 보호 캠페인 실시…12개 프로그램 운영
금감원과 소비자패널 간담회 개최…청소년·고령층 금융교육 진행
김정연 기자
kjy@sateconomy.co.kr | 2026-11-03 16:59:01
현대카드가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소비자 의견 수렴과 금융교육, 임직원 대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현대카드는 오는 6일까지 금융소비자 보호 캠페인 '소비자 중심 한주(소중한주)'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캠페인에서는 금융감독원과 함께하는 소비자패널 간담회, 청소년·고령층 금융교육, 임직원 대상 금융소비자 보호 퀴즈 등 총 12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소비자패널 간담회에는 현대카드 소비자패널과 금융감독원 금융현장소통반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올해 10회째인 간담회에서는 금융소비자 보호 정책과 제도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청소년 대상 금융교육은 서울과 인천 지역 학교 4곳에서 3일간 진행된다. 교육 대상은 학생 약 450명으로, 올해부터는 현대카드 소비자 보호 담당 직원들이 시각장애인 특수학교를 방문해 금융교육을 실시한다.
현대카드는 2015년부터 학교와 1사1교 결연을 맺고 총 1030차례에 걸쳐 청소년 약 4만명을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진행했다.
고령층을 대상으로는 지역 복지관을 방문해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예방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임직원 대상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금융소비자 보호 관련 퀴즈와 우수 조직·직원 포상을 진행한다. 본사와 주요 거점 임직원에게 불완전판매 예방 사례를 안내하고 점검표를 배포할 계획이다.
토요경제 / 김정연 기자 kjy@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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