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모바일 선물하기 주문 20배↑... “4050 이용 급증”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 2024-09-11 16:47:19

▲ 롯데홈쇼핑 모바일 선물하기.<이미지=롯데홈쇼핑>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롯데홈쇼핑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모바일 선물하기 이용 고객 마케팅을 강화한다.

롯데홈쇼핑은 ‘2024 추석 마음 한 상’ 특집전(8/24~9/8) 기간 동안 선물하기 서비스 주문액이 전년 동기간 대비 15배 이상 늘었다고 11일 밝혔다.


명절 선물 수요가 몰리는 9월 1주차에는 선물하기 서비스 주문액이 20배 이상, 주문고객 수는 17배 이상 급증했다. 특히 서비스 이용고객 중 40,50대 비중이 70%를 차지하는 등 젊은층에서 중장년층으로 수요가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홈쇼핑은 올해 UI 개편, SNS 연계 등 고객 편의 중심으로 서비스를 고도화한 게 효과가 있던 것으로 분석했다.

 

이에 롯데홈쇼핑은 추석 연휴 직전 선물하기 서비스 이용고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하고, 오는 12일까지 서비스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순금 1돈(10명), 5천원 할인쿠폰, 최대 100% 페이백 등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편, 롯데홈쇼핑은 지난 2020년 12월 모바일 선물하기 서비스를 오픈했다. 서비스 론칭 후 6개월간 월평균 주문건수가 40% 이상 성장하며 선물하기 주문건수는 8만건을 기록했다.

 

올해는 사용자 편의성을 개선하고 번호를 몰라도 카카오톡 친구에게 선물을 보낼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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