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코닉테라퓨틱스, '혁신형 제약기업' 신규 선정​​

이강민 기자

lgm@sateconomy.co.kr | 2025-01-07 16:47:12

▲ 온코닉테라퓨틱스 CI

 

[토요경제 = 이강민 기자] 온코닉테라퓨틱스가 ‘혁신형 제약기업’에 선정됐다.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지난 30일 37호 신약이자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인 ‘자큐보정’ 연구개발역량을 인정받아 혁신형 제약기업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제약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2012년부터 연구개발 투자 비중이 일정 기준 이상이고, 신약 개발 실적이 뛰어난 기업들을 평가하여 혁신형 제약기업으로 선정하고 있다.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이번 혁신형 제약기업 선정으로 2027년까지 3년간 다양한 혜택을 받을 전망이다. 기술특례상장이나 성장성특례상장에 적용되는 코스닥 상장 요건을 완화 받을 수 있으며, 매출액 기준 미달에 따른 관리종목 지정 면제도 받을 수 있다.

혁신형 제약기업 선정에 대해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연구개발(R&D) 투자 비중, 신약 개발 실적,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설명했다.

온코닉테라퓨틱스 관계자는 “온코닉테라퓨틱스는 국내 최초로 상장 이전 신약 허가에 성공한 기업”이라며 “대한민국 신약 37호 ‘자큐보정’을 통해 안정적인 매출 기반과 기술력을 구축한 바이오 제약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온코닉테라퓨틱스는 현재 신약 연구개발 전 과정을 독자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시스템을 완비했으며, 생산 공정 개발, 분석 기술 확립, 임상시험 수행, 상업용 의약품 생산 등 모든 단계를 자체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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