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 美 잉글우드에 배달‧포장 전문 ‘BSK 1호점’ 오픈

김정식

KJS@sateconomy.co.kr | 2023-05-19 16:47:01

▲ 미국 뉴저지주 잉글우드에 오픈한 BSK 1호점. <사진= BBQ 제공>

 

제너시스BBQ 그룹이 미국 현지시간 19일 뉴저지주 잉글우드에 배달·포장 전문 매장인 ‘BBQ 스마트 치킨(BSK)’ 1호점을 오픈했다고 전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국내외 외식업계에 무인‧자동화 시스템이 자리잡으면서 BBQ는 지난 2020년 6월 국내에서 배달·포장 전문 매장인 BSK 모델을 선보였다.

미국 BSK 매장은 키오스크와 음식을 픽업할 수 있는 푸드락커(사물함)를 설치해 직원없이도 주문‧픽업이 가능한 무인매장이다. 또 매장의 특성상 신속한 제품 제공을 위해 메뉴를 간소화했다.

BSK 1호점은 잉글우드 전 지역과 매장으로부터 반경 8Km 까지 배달 가능하다.

윤홍근 BBQ 회장은 “미국 외에도 창업 모델을 확장해 2030년, 5만개의 매장 개설을 목표로 글로벌 시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cyj@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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