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해킹 공격에 고객 400여명 개인정보 유출
이름·주소·주민등록번호 등 유출…금융당국 신고
김연수 기자
kys@sateconomy.co.kr | 2026-10-13 16:54:56
새마을금고가 해킹 공격으로 고객 400여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을 확인하고 금융당국에 신고했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유출된 정보에는 고객 이름과 주소, 주민등록번호 등이 포함된 것으로 파악됐다. 새마을금고는 앞서 해외 인터넷주소(IP)를 통한 비정상적인 접근을 차단했지만, 이후 새로운 IP 수십 개를 이용한 추가 공격으로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금융권에서 발생한 인공지능(AI) 에이전트 활용 해킹 공격과의 연관성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토요경제 / 김연수 기자 ky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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