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중소기업 근로자·소상공인 가족 치료비 11억5000만원 지원
희귀난치성·중증질환·치매 환자 등 450명 대상
김연수 기자
kys@sateconomy.co.kr | 2026-07-29 16:43:12
IBK기업은행은 희귀난치성질환과 중증질환, 노인성 치매를 앓고 있는 중소기업 근로자와 소상공인 가족 등 450명에게 치료비 11억5000만원을 지원했다고 29일 밝혔다.
치료비 지원을 받은 한 수혜자는 “투병과 생계를 함께 책임져야 하는 상황에서 큰 도움이 됐다”며 “막막했던 시간 속에서 다시 희망을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기업은행은 희귀난치성 질환자 등 5200여명에게 총 208억원의 치료비를 지원했다. 또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 1만5700여명에게 285억원의 장학금을 후원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토요경제 / 김연수 기자 ky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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