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3세 경영’ 가속화... 신상열 상무, 전무로 승진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 2024-11-25 16:42:34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농심은 하반기 정기 인사에서 신동원 농심 회장의 장남 신상열 상무가 전무로 승진했다고 25일 밝혔다.
1993년생인 신 전무는 2015년부터 2년간 농심 인턴사원으로 근무했다. 2019년 미국 컬럼비아대학교 산업공학과를 졸업한 뒤 그해 농심 경영기획실에 입사했다. 이후 구매담당 상무와 미래사업실 상무를 거쳤다.
농심은 신 전무 승진과 관련해 회사의 성장 방향과 확장을 결정하는 중추적인 업무를 맡기자는 취지로 농심의 비전을 만드는 미래사업실 전무 승진이 결정됐다고 설명했다.
신 전무의 누나인 신수정 음료 마케팅 담당 책임도 상품마케팅실 상무로 승진했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