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빗썸 지분 인수설에 "확정된 사항 없어"
디지털자산 사업 진출 방안 내부 검토…내년 4월 26일까지 재공시
위아람 기자
moon@sateconomy.co.kr | 2026-10-27 16:45:02
키움증권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의 지분 인수 추진설과 관련해 아직 확정된 사항이 없다고 밝혔다.
키움증권은 27일 공시를 통해 "디지털자산 사업 기반 확보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단계로,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결정되거나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설명했다.
이번 공시는 지난 6월 29일 조선비즈가 보도한 키움증권의 빗썸 지분 인수 추진설에 대한 재공시다.
키움증권은 당시 보도 이후 해명공시를 제출했으며, 7월 28일에도 관련 사항이 확정되지 않았다는 취지로 공시한 바 있다.
회사는 향후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혹은 6개월 이내에 관련 내용을 다시 공시할 예정이다. 재공시 예정일은 2027년 4월 26일이다.
이번 공시에서도 빗썸 지분 인수 여부나 거래 규모, 구체적인 추진 일정은 공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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