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家 HOT이슈] CU, 세븐일레븐, GS25 外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 2024-09-04 16:47:02
◆ CU, 유튜버 미스터 비스트가 만든 ‘피스터블 초콜릿’ 출시
오는 14일부터 유튜브 구독자 3억명을 보유한 미스터 비스트의 ‘피스터블 초콜릿’을 CU에서 만나볼 수 있다.
피스터블 초콜릿은 미스터 비스트 크루의 리더인 지미 도널드슨이 단백질바 회사 대표였던 짐 머레이와 함께 만든 초콜릿으로, 출시 4개월 만에 약 130억원의 매출을 올릴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이다.
이번에 CU에서 선보이는 피스터블 초콜릿은 오리지널, 밀크, 크런키, 디즈넛츠 등 총 6종이다.
밀크 초콜릿은 오리지널 초콜릿에 뉴질랜드 목초 우유를 더했으며, 크런키 초콜릿은 밀크 초콜릿에 쌀튀밥을 넣어 바삭한 식감을 즐길 수 있다. 디즈넛츠 초콜릿은 땅콩버터 맛으로 미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제품이다.
◆ 세븐일레븐, 세븐카페 라떼로 MZ 편커족 잡는다
세븐일레븐은 편의점 커피를 찾는 MZ 세대를 잡기 위해 ‘세븐카페 아침엔쌀라떼’와 ‘세븐카페 솔티드카라멜라떼’를 출시한다.
아침엔쌀라떼는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가루쌀 바로미2를 사용해 아침 식사 대신 든든히 즐길 수 있다. 솔티드카라멜라떼는 카라멜과 소금의 감칠맛이 조화를 이룬다.
세븐일레븐은 신상품 출시 기념으로 반값 타임세일 행사인 라떼 페스타를 실시한다. 아침 7시~11시 사이 라떼 전 상품을 카카오페이머니로 결제하면 50% 할인해 준다.
◆ GS25, 추석 맞아 혼추족 겨냥한 ‘소불고기 전골 도시락’ 출시
GS25는 오는 10일 추석 명절을 맞이해 ‘혼추족(혼자 추석을 보내는 사람)’을 위한 명절 간편 도시락 ‘추석 소불고기 전골 도시락’을 출시한다.
명절 한상 콘셉트로 선보이는 이번 도시락은 서울식 소불고기 전골을 메인으로 흑미밥, 오미산적, 동그랑땡, 해물 부추전, 명태회무침 등 명절 대표 음식을 담았다.
또한, 자사 일반 도시락 상품 대비 내용량을 약 16% 늘려 합리적인 가격에 푸짐하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 하이트진로, 칼로리 낮춘 ‘기린 이치방 시보리 당류제로’ 선봬
지난 3일 하이트진로에서 ‘기린 이치방 시보리 당류제로 500㎖’가 출시됐다.
이번 제품은 약 5년 동안 350회 이상의 시험을 거쳐 탄생했다. 맥주 원료인 탄수화물의 구성성분 중 당질을 제거하고 칼로리를 기존 제품 대비 약 28% 낮췄다. 또한, 처음짜낸 맥즙만 사용한 이치방 시보리 공법으로 잡미가 없고 마시기 편한 맥주 맛을 구현해냈다.
◆ 신세계푸드, ‘베키아에누보’ 냉동 샌드위치 2종 추가 출시
신세계푸드는 지난 3일 냉동 샌드위치에 대한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아지는 것에 맞춰 ‘베키아에누보 에그 베이컨 크루아상 샌드위치’와 ‘베키아에누보 클래식 햄 치즈 샌드위치’ 등을 추가로 선보였다.
베키아에누보 에그 베이컨 크루아상 샌드위치는 바삭한 크루아상 번 사이에 베이컨, 계란 패티와 함께 홀그레인 마요 소스를 적용한 제품이다. 베키아에누보 클래식 햄 치즈 샌드위치는 돈육 함량이 높은 스모크햄, 아메리칸 치즈, 비법 소스가 어우러진 메뉴다.
두 제품 모두 에어프라이어나 오븐으로 조리 후 간편하게 즐길 수 있고 취향에 따라 토마토, 루꼴라 등을 추가하면 근사한 한 끼를 즐길 수 있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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