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 남북하나재단과 ‘고령·독거 탈북민 돌봄’ 업무협약 체결
이슬기 기자
lsg@sateconomy.co.kr | 2023-07-14 16:37:08
hy는 남북하나재단과 ‘고령·독거 탈북민 돌봄’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14일 밝혔다.
남북하나재단은 탈북민의 안정적 정착을 돕는 통일부 산하 공공기관이다.
협약식은 심재헌 hy 사회복지재단 이사장, 조민호 남북하나재단 이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마포구 남북하나재단에서 열렸다.
대상은 수도권 거주 탈북민 600명이다. hy의 유통조직인 ‘프레시 매니저’가 제품을 배송하며 대상자의 안부도 함께 확인한다. hy는 건강음료 외에 탈북민의 생활안정을 돕는 자사 식료품도 정기적으로 지원한다.
남북하나재단은 지원 대상자 선정, 사후 관리 등 사업 전반을 총괄한다.
hy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탈북민 정착과 사회적 관계망 구축을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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