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2026 신입·외국인 유학생’ 공채…뉴에너지 인재 집중 모집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 2026-03-09 16:37:17

현대건설이 지속가능한 에너지 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건설 산업을 선도할 핵심 인재확보에 나섰다. 

 

▲ 현대건설 사옥<사진=양지욱 기자>
현대건설은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조직 혁신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및 외국인 유학생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신입사원 모집 분야는 ▲토목 건축주택(건축·설비·전기·토목) 플랜트(기계·화공) 뉴에너지(NewEnergy)(원자력·기계·화공·전기·토목·건축) 지원(경영일반) 안전품질 등이다.


특히 현대건설은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혁신을 이끄는 ‘에너지 트랜지션 리더’로서 원자력 등 뉴에너지 사업 분야 인재 확보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에너지 성장 가시화 단계에 맞춰 새로운 역량을 결집해 미래 성장 전략 추진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외국인 유학생 모집 분야는 건축주택 플랜트 뉴에너지(영업) 지원(ESG·재경·구매·글로벌·홍보·총무·인사·기술연구·IT) 안전품질 등이며, 북미·유럽·일본·오세아니아 등 해외사업 진출국 국적자와 한국어 능력 우수자를 우대한다.


지원 자격은 4년제 대학 졸업자 또는 2026년 8월 졸업 예정자이며 지원서는 오는 24일까지 접수한다. 채용 절차는 인적성 검사(4월), 1·2차 면접(5~6월)을 거쳐 7월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대건설은 오는 16~20일 신사동 ‘디에이치 갤러리’에서 팝업 리쿠르팅을 열고 채용설명회와 직무 특강, 신입사원 합격수기 공유, 채용 상담 등을 진행한다. 참가 신청은 12일까지이며 참석자 전원에게 ‘2026 현대건설 시크릿 노트’를 제공한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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