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 태풍 '카눈' 피해 고객 금융지원
김자혜
kjh@sateconomy.co.kr | 2023-08-11 16:37:26
삼성카드는 태풍 '카눈'으로 피해를 본 고객을 대상으로 금융 지원을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태풍으로 피해를 본 고객이라면 이달부터 10월까지 3개월 간 신용카드 결제대금을 최장 6개월까지 청구 유예한다.
또 1만 원 이상의 국내 결제 건에 대해 최대 6개월까지 분할 납부를 지원한다. 태풍 피해 고객이 분할 납부를 신청하면서 발생한 이자는 전액 감면한다.
이 밖에 10월 말까지 현금서비스, 카드론을 이용할 경우 최대 30%까지 이자를 감면한다. 10월 말 이내에 카드론 만기가 도래하는 고객은 만기 재연장을 할 수 있다.
이번 금융지원은 행정 관청이 발급한 피해사실확인서를 제출해야 적용된다. 자세한 사항은 삼성카드 고객센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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