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돌아온 고등어 초절임 회!"… 롯데마트, 1인 2팩 한정 8900원
이슬기 기자
lsg@sateconomy.co.kr | 2024-01-25 16:37:30
롯데마트가 오는 31일까지 전국 70개 매장과 롯데온 내 롯데마트몰에서 '더 효탄'의 서형우 셰프와 콜라보한 ‘고등어 초절임 회’를 8900원에 1인 2팩 한정으로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롯데마트가 선보이는 '고등어 초절임 회'는 서형우 셰프만의 차별화된 레시피로 고등어를 절여 고소하고 담백한 맛을 극대화하고 파와 생강을 활용한 페스토(pesto)를 첨가해 등푸른생선의 비린 맛을 잡아낸 것이 특징이다.
급랭한 고등어절임 원물을 받아 롯데마트 수산매장의 회 전문 직원이 당일 직접 손질해, 페스토를 곁들여 판매하고 있다.
지난해 롯데마트는 주로 고급 일식집에서 만나볼 수 있었던 '고등어 초절임 회'의 대중화를 위해 제타플레스 잠실점과 그랑 그로서리 은평점에서 선보였다. 당시 두 점포에서 매주 준비 물량이 완판되며 뜨거운 고객 반응을 얻었다.
이에 롯데마트는 이를 확대 운영하기 위해 당일 경매로 신선한 고등어 물량 10여톤(t)을 확보해 전국 지점에서 '고등어 초절임 회'를 선보일 수 있게 됐다.
박석호 롯데마트 수산팀 MD(상품기획자)는 "수소문 끝에 서형우 셰프의 고등어 초절임 회를 맛보게 되었고, 이를 소비자 모두 즐길 수 있는 먹거리로 만들고 싶어 대형마트 최초로 고등어 초절임 회를 운영하게 됐다"며 "이번 기회에 70개점으로 확대 운영하게 돼 매우 보람차고, 앞으로도 새로운 먹거리를 발 빠르게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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