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닭한마리 칼국수’ 18일 만에 50만개 판매

동대문 닭한마리 맛 라면으로 구현
삼계탕·닭가슴살 활용 조리법 확산

김은선 기자

kes@sateconomy.co.kr | 2026-08-05 16:40:53

오뚜기의 신제품 ‘동대문식 닭한마리 칼국수’가 출시 18일 만에 누적 판매량 50만개를 넘어섰다.

 

▲ 오뚜기 동대문식 닭한마리 칼국수 연출컷 [오뚜기]
오뚜기는 지난달 13일 출시한 동대문식 닭한마리 칼국수가 같은 달 31일까지 50만개 판매됐다고 4일 밝혔다.

이 제품은 닭 육수에 마늘 풍미를 더하고 칼국수 형태의 면을 적용한 라면이다. 개발진이 전국 닭한마리 전문점을 방문해 육수와 면의 맛을 구현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복날을 맞아 제품에 가정간편식 삼계탕을 넣어 끓이거나 닭가슴살을 고명으로 올리는 조리법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공유되고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제품을 활용한 응용 조리법을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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