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 '기업 고객 대상' 전자금융 서비스 전면 개편

김자혜

kjh@sateconomy.co.kr | 2023-07-31 16:35:55

▲ 신협중앙회는 기업용 모바일뱅킹과 인터넷뱅킹을 전면 개편했다. 인터넷뱅킹은 11년만의 재단장이다. <사진=신협중앙회>

 

신협중앙회가 기업용 전자금융 서비스를 전면 개편했다고 31일 밝혔다.

기업용 모바일뱅킹 ‘신협 온(ON) 뱅크 기업’은 △쉽고 편한 UI‧UX(사용자 인터페이스, 경험) △비대면 서비스 고도화 △모바일 결재 △간편인증 등을 구성해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또 영업점 방문이 어려운 사업자 고객을 위해 지점 방문 없이 상품개설, 각종 제 증명서 발급 등 기업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모바일 앱에서 동시에 여러 이용자가 승인, 결재, 내역조회 등 금융업무와 거래를 안전하게 완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개인사업자 대상 간편 서비스도 탑재했다. 모바일 앱으로 비대면 회원가입, 디지털 OPT 발급, 간편인증 등을 할 수 있다. 1일 300만 원 이하 소액 이체거래 시 추가인증 절차도 없앴다.
 

사용자들의 요구에 따라 ‘기업용 인터넷뱅킹 서비스’도 11년 만에 재단장했다.
 

인터넷뱅킹은 업무에 필요한 메뉴를 직관적이고 단순한 UI‧UX로 개편했다. 수신상품 개설, 법인용 체크카드 발급 등 사업자 맞춤형 풀뱅킹 서비스를 확대했다. ERP 서비스 얼마에요 운영사 아이퀘스트와 제휴해 기업경영관리도 지원한다. 

 

정인철 신협 디지털금융부문장은 “이번 개편을 통해 사업자 고객의 금융업무 편의성이 크게 향상되고 신규 고객 유치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사용자 중심 금융 플랫폼 고도화로 지속적인 디지털 혁신을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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