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소식] SK증권·DB증권
SK증권, UNGC '2027 LEAD 기업' 선정…DB증권, 피지컬 AI 투자전략 세미나
위아람 기자
moon@sateconomy.co.kr | 2026-11-05 16:33:34
증권업계가 지속가능경영 체계를 고도화하고 인공지능(AI) 산업 변화에 대응한 투자정보 제공을 확대하고 있다.
◆SK증권, UNGC '2027 LEAD 기업' 선정
SK증권은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한국협회의 '2027년 LEAD 기업'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UNGC 한국협회는 인권·노동·환경·반부패 등 국제 지속가능경영 원칙을 실천하고 관련 활동 확산에 기여한 회원사를 매년 LEAD 기업으로 선정한다.
SK증권은 2021년 국내 증권사 최초로 탄소배출권 시장조성자로 참여한 데 이어 2023년 국내 민간 금융기관 최초로 녹색기후기금(GCF) 인증기구로 지정됐다. 기후변화 관련 재무정보공개 협의체(TCFD)와 국제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ISSB)의 IFRS S2 기준에 따른 기후공시 보고서를 발간하고 과학기반 감축목표 이니셔티브(SBTi)의 온실가스 감축목표 승인도 받았다.
인권경영 적용 범위를 자회사까지 확대하고 부패방지경영시스템 ISO 37001과 규범준수경영시스템 ISO 37301 통합인증도 획득했다. SK증권은 기후금융과 책임경영 관련 체계를 지속해서 고도화한다는 계획이다.
◆DB증권, 피지컬 AI 주도주 투자전략 세미나
DB증권은 오는 7일 오후 4시 서울 목동금융센터에서 '피지컬 AI시대 주도주 투자전략'을 주제로 투자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김동욱 전문가가 강사로 나서 피지컬 AI 관련 산업 흐름과 주도주 투자전략을 설명한다.
이번 세미나는 목동금융센터 고객에게 피지컬 AI 산업의 투자 흐름과 관련 시장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DB증권 목동금융센터는 최근 로봇과 자율주행 등 실제 물리적 환경에서 작동하는 AI 기술에 대한 투자자 관심이 높아지면서 관련 투자전략 세미나를 이어가고 있다.
DB증권은 향후에도 시장 변화와 투자자 관심 분야를 반영한 투자정보 세미나를 지속해서 운영할 계획이다.
토요경제 / 위아람 기자 moon@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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