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선 시인의 土曜 詩論] 미래

정진선 기자

sunsun3345863@hanmail.net | 2023-08-28 16:32:23

미래

정진선


둘이서 함께 하는
시간 전부 행복할까

누구는 믿지 않아
영혼까지 혼자인데

손금 위 동화 속 운명
믿고 싶은 미래여!

토요경제 / 정진선 기자 sunsun3345863@hanmail.net

* 미래는 약속할 수 있는 시간이다. 그러나 기다리는 이유를 만족하게 할지 모르겠다. 시간이 흐르면서 이루어지는 현상은 자연적 아니면 인위적일까? 현실은 나약하고 지금으로 단락 지어지는 순간들이 그냥 너무 어수선하다. 미리 가서 볼까?

▲ 시인 정진선 : 한국문인협회 회원, 2013년 시집 '그대 누구였던가'로 등단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