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티어, 이커머스 솔루션 ‘엑스투비’ AI 고도화…‘폴라’ 기반 기능 시연
2025 프라이빗 설명회 성료…sLLM 탑재한 AI Apps 공개
커머스 자동화·개인화 역량 강조
최영준 기자
cyj@sateconomy.co.kr | 2025-04-30 16:28:20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플래티어가 자사 이커머스 솔루션 ‘엑스투비(X2BEE)’의 AI 고도화 성과를 공개했다. 업계 공통 과제에 대응하는 자동화 기능과 실제 고객 도입 사례를 시연하며, 엔터프라이즈 대상 플랫폼 역량을 집중 조명했다.
플래티어는 지난 29일 서울 강남 ‘에피소드 강남 262’에서 ‘2025 엑스투비 프라이빗 솔루션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금융·교육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초청된 실무자 및 의사결정권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소규모 비공개 형식으로 진행됐다.
플래티어는 다년간의 플랫폼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이커머스 업계 전반에서 나타나는 공통 과제를 도출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엑스투비의 주요 기능들을 시연을 통해 소개했다. 엑스투비는 D2C부터 대규모 쇼핑몰까지 대응 가능하며, 운영 자동화·개인화 추천·통합 관리 기능 등을 AI 기반으로 구현한 점에서 주목받았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플래티어가 자체 개발한 이커머스 특화 소형 언어모델(sLLM) ‘Polar’를 활용한 ‘엑스투비 AI Apps’도 새롭게 공개됐다.
해당 앱은 ▲AI 검색엔진 ‘AI Search’ ▲이커머스 챗봇 ‘AI Chatbot’ ▲상황 대응형 운영 지원도구 ‘AI Commerce+’ ▲대화형 코딩 지원 ‘AI Code Assistant’ 등으로 구성된다.
이 앱들은 커머스 운영을 자동화하는 것은 물론, 실시간 고객 행동 분석을 통한 맞춤형 쇼핑 경험까지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참석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끌었다.
진병권 플래티어 ECS사업부문 부문장은 “이번 솔루션 설명회는 엑스투비의 기술력과 실효성을 체감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 고도화를 통해 기업 고객이 겪고 있는 실질적인 고민을 해결하는 이커머스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플래티어는 현재 엑스투비를 중심으로 맞춤형 이커머스 플랫폼 구축 사업을 전개 중이다. 최근에는 한섬(패션), 금천미트(유통), 아이스크림미디어(교육) 등 다양한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중대형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이커머스 시장 내 입지를 빠르게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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