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줄이기 나선 CJ제일제당, 햇반 용기 업사이클링으로 ESG 강화

승진케미칼과 포장재 자원순환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햇반 용기 활용 DIY 시계 조립 임직원 봉사활동 진행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 2025-06-05 16:44:07

▲ 회수한 햇반 용기를 재가공해 만든 재활용 플라스틱 원료.<사진=CJ제일제당>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J제일제당이 플라스틱 자원순환 강화를 위한 햇반 용기 업사이클링 활동에 본격 나선다.

CJ제일제당은 플라스틱 재활용 전문기업 승진케미칼과 포장재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CJ제일제당은 햇반 용기의 수거 체계 구축 및 운영을, 승진케미칼은 수거된 용기의 플라스틱 원료화 및 재가공을 맡는다.

이와 함께 CJ제일제당은 고객이 직접 돌려보낸 햇반 용기를 활용해 DIY 시계를 만드는 임직원 봉사활동도 진행한다.

CJ제일제당은 지난 2022년부터 햇반 용기 수거 캠페인을 진행하며, 지금까지 전국 211곳에 수거함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이외에도 CJ더마켓을 통한 온라인 회수, 카카오메이커스와의 협업 등 다각적 수거 채널을 통해 자원순환 플랫폼 구축을 확장하고 있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