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 팬의 축제 ‘블리즈컨’ … 4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개최

최영준 기자

cyj@sateconomy.co.kr | 2023-05-18 16:25:39

▲이미지=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 제공

 

블리자드의 신작 발표 겸 팬 축제인 '블리즈컨'이 코로나19 사태 이후 4년 만에 오프라인 행사로 개최된다.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는 블리즈컨 행사를 오는 11월 3일(현지시간)부터 이틀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블리즈컨’은 블리자드에서 매년 개최해왔던 자체 게임 행사로 자사의 게임시리즈들을 홍보하고 여러 이벤트와 함께 볼거리, 먹을거리 등을 제공하는 행사로, 전세계 블리자드 팬들의 성지라고 불린다. 대부분의 신작게임도 이때 공개된다.

블리자드는 지난 2019년까지 매년 블리즈컨을 개최해왔지만 2020년 행사는 전세계적인 코로나19 여파로 취소됐고, 2021년 행사는 온라인으로만 개최됐다.

또한 작년 블리즈컨은 블리자드 본사 내의 성 추문 등 여파로 취소됐다.

블리즈컨 입장권 정보, 코스프레 및 기타 대회 정보 등을 비롯한 더 자세한 사항들은 오는 6월 공개 예정이다.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cyj@sateconomy.co.kr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