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동향] DL이앤씨, 부산 259가구 분양 예정…동아건설산업, 현저동 우협 선정
DL이앤씨, 반여4구역 재건축 536가구 중 259가구 일반분양
동아건설산업, 서울 현저동 362가구 정비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이슬기 기자
sgpress@sateconomy.co.kr | 2026-11-02 16:24:36
DL이앤씨(대표 박상신)가 이달 부산 해운대구 반여동에서 'e편한세상 센텀 리버루체' 259가구를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DL이앤씨는 2일 부산 해운대구 반여동 668-1번지 일대 반여4구역 주택재건축사업을 통해 해당 단지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6층, 5개 동, 총 53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47~84㎡의 259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주택형별로는 전용 47㎡ 46가구, 59㎡ 120가구, 84㎡ 93가구다. 구체적인 청약 일정과 분양가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SM그룹 계열사 동아건설산업(대표 이경호)은 서울 서대문구 현저동 모아타운 정비사업의 시공사 선정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이날 밝혔다.
사업지는 현저동 1-5번지 일대로, 지하 3층~지상 18층, 7개 동, 총 362가구 규모의 아파트와 부대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현저동 사업지는 서울시 소규모 정비사업 가운데 처음으로 사업성 보정계수를 적용하는 시범사업지다. 이 제도는 지역별 토지가격과 사업 여건 등을 고려해 용적률과 공공기여 부담을 조정하는 방식이다.
동아건설산업은 현재 우선협상대상자로, 시공사 최종 선정과 공사도급계약 체결은 완료되지 않았다.
토요경제 / 이슬기 기자 sgpres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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