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신용 재도약 프로그램’ 추진…서민금융 비대면 확대
대환대출·채무조정 완화 등 금융지원 강화
김연수 기자
kys@sateconomy.co.kr | 2026-05-27 16:23:41
[토요경제 = 김연수 기자] IBK기업은행이 저소득·저신용자의 금융 부담 완화와 신용 회복을 지원한다.
IBK기업은행은 ‘신용 재도약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에 따라 오는 7월까지 정책서민금융 상품의 비대면 서비스를 구축하고 하반기에는 2금융권 대출 이용 고객의 금리 부담을 낮추기 위한 대환대출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단기 연체나 부실 우려 고객을 대상으로 채무조정 상품 심사 기준도 완화한다. 또 주택담보대출 만기와 상환 조건을 비대면으로 변경할 수 있는 서비스도 도입한다.
아울러 하반기부터 서민금융상품 성실 상환 고객 대상 금리 감면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최대 3.8%p(포인트) 금리 감면 혜택이 적용되는 저금리 대출 상품도 공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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