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투썸, CJ푸드빌 美법인장 출신 안헌수 영입…K디저트로 미국 공략
CJ푸드빌 미국법인장 출신 안헌수 대표 영입
김은선 기자
kes@sateconomy.co.kr | 2026-09-03 16:22:32
투썸플레이스가 오는 10월 미국 버지니아주 알렉산드리아에 첫 매장을 열고 미국 주류 시장 공략에 나선다.
미국 1호점은 알렉산드리아 올드타운 킹스트리트에 들어선다. 투썸플레이스는 약 2년간 현지 소비자 조사를 거쳐 ‘스초생’과 ‘아박’ 등 대표 제품의 맛과 크기를 조정했다. 흑임자와 인절미, 달고나 등 한국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도 판매한다.
매장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식사와 디저트를 제공하는 ‘올데이 카페’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현지 법인이 직접 매장을 운영한 뒤 워싱턴 D.C.와 메릴랜드·버지니아를 잇는 DMV 지역으로 출점을 확대하고, 장기적으로 미국 동부에 10곳 이상의 매장을 확보한다는 목표다.
투썸플레이스는 미국 사업을 이끌 신임 현지법인 대표로 CJ푸드빌 미국법인장 출신 안헌수 대표도 영입했다. 안 대표는 뚜레쥬르의 북미 사업 확대를 주도한 경험을 바탕으로 투썸플레이스의 초기 시장 안착을 이끌 예정이다.
안 대표는 2013년 CJ푸드빌 부사장으로 합류해 13년 넘게 근무했다. 2017년 1월부터 올해 6월까지는 CJ푸드빌 USA와 뚜레쥬르 인터내셔널 CEO를 맡아 북미 사업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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