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메딕스, 에스테틱 임상 경험 공유…대구서 HART 심포지엄 개최

대구·경북 의료진 60여 명 참석…인젝터블·병용 치료·창상 치료 사례 공유

황세림 기자

hsr@sateconomy.co.kr | 2026-07-13 16:21:16

▲ 지난 11일 휴메딕스가 개최한 의료진 대상 학술 행사 ‘HART in 대구’ 심포지엄에서 브이성형외과 여승훈 원장이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휴메딕스]
휴메딕스가 미용의료 제품의 임상 활용 사례를 앞세워 지역 의료진과의 학술 접점을 넓히고 있다.

휴온스그룹 휴메딕스는 지난 11일 대구 중구 브이스퀘어 브이아트홀에서 ‘HART in 대구’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행사에는 대구와 경북 지역 의료진 약 60명이 참석했다.

HART는 휴메딕스가 미용·성형과 피부 재생 분야의 임상 사례와 제품 활용 경험을 의료진과 공유하기 위해 운영하는 학술 교류 프로그램이다. 이번 대구 행사는 에스테틱 시술 트렌드와 실제 진료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임상 경험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좌장은 최원석 브이성형외과 원장이 맡았다. 연자로는 여승훈 브이성형외과 원장, 김민우 서울스마트피부과 원장, 이규호 유앤아이의원 원장, 김형석 잠실맥스웰성형외과 원장, 김종호 분당서울대병원 성형외과 교수가 참여했다.

여승훈 원장은 올해 에스테틱 인젝터블 시술 흐름을 주제로 진단부터 시술까지의 접근 방식을 설명했다. 김민우 원장은 리투오의 작용 원리와 시술 과정에서 고려할 점을 다뤘다.

이규호 원장은 아르케와 에스테필을 함께 활용하는 병용 치료 전략을 소개했다. 김형석 원장은 아르케의 피부·두피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강연했다. 김종호 교수는 창상 치료의 최신 지견과 아르케의 임상 적용 가능성을 발표했다.

휴메딕스는 이번 행사를 통해 리투오, 아르케, 에스테필 등 주요 에스테틱 제품의 임상 활용 사례를 공유했다. 회사는 앞으로도 지역 의료진 대상 학술 행사를 이어가며 임상 현장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토요경제 / 황세림 기자 hsr@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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