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제주 청귤·우도 땅콩 담은 드립커피 2종 출시

제주 특산물 활용한 프리미엄 제품
오는 8일 오뚜기몰에서 판매

김은선 기자

kes@sateconomy.co.kr | 2026-08-06 16:18:43

오뚜기가 제주 청귤과 우도 땅콩을 활용한 프리미엄 드립커피 신제품 2종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신제품은 ‘제주 청귤 드립 커피’와 ‘우도 땅콩 드립 커피’로 구성됐다. 제주 특산물과 원두를 조합해 각각의 풍미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 오뚜기 제주담음 제주 드립 커피 2종 연출컷 [오뚜기]

 

제주 청귤 드립 커피는 청귤 껍질과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원두를 사용해 산뜻한 향을 구현했다. 우도 땅콩 드립 커피는 우도 땅콩 오일을 원두에 더하고 3개 산지 원두를 블렌딩해 고소한 풍미를 살렸다.

두 제품에는 물이 고르게 퍼지도록 설계한 페도라(Fedora) 형태의 드립 필터를 적용했다. 패키지는 기념품과 선물용 수요를 고려해 디자인했다.

신제품은 오는 8일부터 오뚜기몰에서 판매된다. 오뚜기 관계자는 “제주 특산물과 커피를 접목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ke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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