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여의도서 대형 금융센터 개점… 법인·초고액 잡는다
김자혜
kjh@sateconomy.co.kr | 2023-12-28 16:16:26
대신증권이 서울 여의도(YBD, 여의도업무지구)에 대형 금융센터를 열고 지역 법인과 초고액 자산가를 공략한다.
대신증권은 ABL타워에 여의도금융 1센터~4센터로 운영되는 ‘여의도금융센터’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기존 여의도영업부, 광화문센터, 사당 WM센터, 신촌 WM센터 등 4개 지점의 업무를 여의도금융센터로 일원화했다. 서울 3대 도심권역인 여의도에서 법인자산과 초고액자산가 등을 중심으로 자산관리 사업에 더욱 힘을 싣는다는 포석이다.
금융시장 변화에 대응하고 경쟁우위를 확보해 자산관리의 명가로 입지를 다진다는 전략이다.
세무, 부동산 등 자산관리 분야별 전문가가 고객 수요에 맞는 수준 높은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개인 고객의 경우 투자와 상속, 증여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자산관리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여의도금융센터는 대신증권 리서치센터의 경제금융시장 분석을 바탕으로 체계적으로 고객의 자산 매입과 증식을 돕는다는 방침이다.
서정국 여의도금융 1 센터장은 “금융환경 변화에 대응해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대형 거점화 센터를 오픈했다”며 “여의도금융센터에서는 법인과 초고액자산가를 대상으로 차별화된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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