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 프랜차이즈공제조합 설립 지원 업무협약

화재·영업배상 등 공제상품 공급 추진…계약·보상 업무 담당

김정연 기자

kjy@sateconomy.co.kr | 2026-10-08 16:24:22

▲ 지난 6일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에서 최혁승 DB손해보험 부문장(왼쪽)과 나명석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회장(가운데), 김동산 한국단체보험연합 대표가 업무협약을 진행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DB손해보험]

 

DB손해보험이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한국단체보험연합과 프랜차이즈공제조합 설립을 지원한다.

DB손보는 지난 6일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한국단체보험연합과 프랜차이즈공제조합 설립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공제사업 초기에는 조합이 직접 위험을 보유하지 않고 보험사와 협력해 상품을 공급하는 ‘판매공제’ 방식으로 운영한다.

DB손보는 대표 주간사로서 화재공제, 영업배상공제, 생산물배상공제 등 공제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시장 특성을 분석해 기존 상품으로는 대응하기 어려웠던 위험을 보장할 수 있는 전용 공제상품도 개발할 예정이다.

DB손보는 계약업무 지원과 보상처리 업무 전반을 담당한다. 한국단체보험연합은 가맹점주와 가맹본부의 보험가입을 위한 실무 지원을 맡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프랜차이즈공제조합 설립과 운영을 지원한다. 공제 보험판매 수수료 일부는 조합에 적립해 자본 확충과 조합원 복지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협약식에는 최혁승 DB손해보험 부문장과 나명석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회장, 김동산 한국단체보험연합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토요경제 / 김정연 기자 kjy@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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