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M, 지역 중학생·교사 초청 ‘평택공장 견학’ 체험 행사 개최
디자인센터 및 생산라인 견학, 자동차 생산과정 및 교통안전 등 중요성 이해 시간 가져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 2025-12-19 16:15:29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평택지역 소재 중학생을 대상으로 ‘자동차 공장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KGM은 19일 ‘재단법인 선현’(이하 선현재단)과 함께 지역 중학생을 평택공장으로 초청해 자동차 생산 과정에 대한 이해도 제고와 함께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현장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 행사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초청 행사에는 민세·세교·효명 중학교 학생과 인솔 교사 등 200여 명이 오전과 오후 두 차수로 나눠 진행됐다.
KGM은 “학생들 장학사업과 함께 진행해온 CSR 활동의 일환으로, 올해부터는 국민 안전 분야로 공익활동을 확대하고 있는 선현재단과 협력해 공동 개최했다”고 말했다.
참가 학생들은 차수별로 디자인센터와 모델 스튜디오를 방문해 Q300 등 향후 출시될 모델과 콘셉트카 및 인테리어 모델 그리고 실제 차량 크기의 클레이(Clay) 모델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둘러봤다.
이어 자동차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과 함께 질의 응답(궁금한 자동차이야기! Talk & Talk)을 통해 자동차 안전기술과 교통안전 및 사고 예방의 중요성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무쏘 EV와 토레스 하이브리드, 액티언 하이브리드 등이 생산되는 차체 및 조립라인을 견학하며 KGM 자동차 생산 과정에 대해 이해하고 직접 현장에서 확인하는 시간도 가졌다.
KGM 관계자는 “이번 공장 견학 체험을 통해 자동차에 대한 이해도 제고는 물론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교류 증진을 도모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장학사업과 다양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은 물론 환경보호와 자원봉사 활동 등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그 소임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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