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소식] NH투자증권·교보증권·신한투자증권·삼성증권

NH투자증권, 거창군에 냉장고 40대 전달…교보증권, 불완전판매 예방 교육 강화
신한투자증권, 퇴직연금 운용 세미나 개최…삼성증권, 한국시리즈 연계 이벤트

위아람 기자

moon@sateconomy.co.kr | 2026-10-27 16:12:47

▲ AI 생성 이미지 [토요경제]

 

증권업계가 농촌 지역사회 지원과 금융소비자 보호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퇴직연금 관련 교육과 고객 참여형 행사도 확대하고 있다.
 

◆NH투자증권, 거창군 농촌마을공동체에 냉장고 40대 지원
 

NH투자증권은 경남 거창군 마을공동체에 냉장고 40대를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거창군청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서성일 NH투자증권 동부본부장과 이홍기 거창군수 등이 참석했다. 냉장고는 지역 경로당 등에 설치할 예정이다.

이번 지원은 NH투자증권이 올해 전국 8개 군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농촌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의 네 번째 활동이다. 지난 9월 전남 신안군을 시작으로 장흥군과 경북 영덕군에 지원했으며, 연내 나머지 4개 군에도 냉장고를 전달할 계획이다.

NH투자증권은 2019년부터 이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초기 3년간 농촌 마을회관 등에 인덕션 1263대를 보급했으며, 2022년부터는 매년 냉장고 약 350대를 지원하고 있다.
 

◆교보증권, 4분기 금융소비자보호의 날 실시
 

교보증권은 금융사고 예방과 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해 4분기 '금융소비자보호의 날'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서는 고령 금융소비자 보호와 보이스피싱·스미싱 예방, 소비자중심경영(CCM) 실천 과제를 집중적으로 다뤘다.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불완전판매 예방 교육 영상을 송출하고, 전국 영업점에서는 민원 예방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자율 점검을 진행했다.

교보증권은 2027년 CCM 재인증을 목표로 완전판매 절차 모니터링과 고객의 소리(VOC) 통합 관리 등 소비자 보호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삼성증권,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연계 연금 이벤트
 

삼성증권은 프로야구 한국시리즈를 맞아 '삼성증권 연금 가입했닭'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국시리즈 1·2차전 관중을 대상으로 오는 29일까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이벤트 영상을 시청하고 댓글과 구글폼을 작성하면 응모할 수 있다.

삼성증권은 참여자 중 200명을 추첨해 치킨과 음료로 구성된 패키지를 수원 가마로강정 북수원점에서 제공한다.

지난 9월 29일 시작한 이번 이벤트에는 정규시즌과 준플레이오프, 플레이오프 기간을 포함해 지난 21일까지 약 2000명이 참여했다.
 

◆신한투자증권, 기업 퇴직연금 담당자 대상 운용 전략 세미나
 

신한투자증권은 지난 23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주요 기업의 퇴직연금 실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금융시장 전망과 퇴직연금 운용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세미나에서는 연금세제 변화에 따른 기업의 대응 방안과 자산관리 전략, 퇴직연금 운용 방향 등을 다뤘다.

김미경 신한투자증권 연금사업부 회계사는 연금세제 변화와 기업·임원의 세무 및 자산관리 전략을 설명했다. 이선엽 AFW파트너스 대표는 '2027년 금융시장 전망과 자산배분 전략'을 주제로 인공지능(AI) 산업 발전에 따른 글로벌 경제 변화와 퇴직연금 운용 방향을 제시했다.

 

토요경제 / 위아람 기자 moon@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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