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CDP 기후변화 대응 평가 ‘리더십 A’ 획득
산업재 부문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 선정… 3년 연속 수상
K-RE100 가입 등 재생에너지 전환·에너지 효율화 추진
전인환 기자
jih@sateconomy.co.kr | 2026-03-11 16:11:40
[토요경제 = 전인환 기자] 한화가 CDP 기후변화 대응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등급을 유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한화는 지난 10일 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CDP) 한국위원회가 주최하는 ‘2025 CDP 코리아 어워드’에서 산업재 부문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에 선정돼 3년 연속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CDP는 전 세계 주요 기업에 기후변화, 물 안전성 등 환경 관련 경영정보 공개를 요청하고, 이를 분석한 보고서를 발간해 투자자 및 이해관계자에게 공개하는 글로벌 비영리 기구다.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는 CDP가 진행한 2025년 기후변화 대응 평가에서 각 산업 부문별로 우수한 성과를 달성한 기업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한화는 산업재 부문에서 2년간 최고등급인 ‘리더십 A’ 등급을 획득했다.
한화는 K-RE100(한국형 RE100)에 가입해 사용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 전력으로 조달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하는 등 에너지 효율화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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