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新기업여신 심사 시스템’ 도입…상호금융 최초
김자혜
kjh@sateconomy.co.kr | 2023-06-26 16:10:41
농협 상호금융(지역 농·축협)이 차세대 시스템 고도화 작업을 거쳐 상호 금융권 최초로 자동화된 '신(新)기업여신 심사 시스템'을 가동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기업의 재무·비재무적 요인, 신용리스크, 과거 부실 기업 패턴 등을 자동 분석하여 심사 프로세스를 개선했다.
또 빅데이터와 정밀 통계모형을 바탕으로 표준화된 시스템이 리스크를 수준별로 판정한다. 기업여신 심사 업무의 효율성과 안정성 모두 높였다.
조소행 상호금융 대표이사는 “자동화된 기업여신 심사 시스템을 도입해 고객 서비스를 향상 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 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디지털 혁신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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