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니스·홈케어 업계] 나무엑스, 코웨이, 쿠쿠 소식
나무엑스, 나인원한남서 ‘달항아리’ 최영욱 작가 협업 기념 특별전 개최
코웨이, 아이콘 정수기, 비렉스 2개 제품 ‘혁신 기술 리더십’ 입증
쿠쿠, ‘무광 상판 타입’ 인덕션 출시 후 월평균 165% 판매 증가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 2025-06-26 16:09:06
삶의질 향상을 추구하는 웰니스 기업들이 26일 새소식을 전해왔다.
로보틱스 브랜드 ‘나무엑스’는 신사업과 관련해 협업 중인 ‘최영욱 작가 특별전’을 나인원한남에서 개최한다. 코웨이는 자자 제품 2종이 ‘2025 대한민국 혁신대상’에서 신기술혁신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쿠쿠’는 지난해 12월 신규 출시한 ‘무광 상판 타입’ 인덕션레인지 판매가 월 평균 160%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 나무엑스, 나인원한남서 ‘달항아리’ 최영욱 작가 협업 기념 특별전 개최
‘나무엑스(NAMUHX)’는 달항아리 소재 작품으로 세계적 명성을 얻은 최영욱 작가와 함께 디자인 협업을 기념하는 특별 전시를 서울 용산구 나인원한남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현재 그랜드 워커힐 서울, 비스타 워커힐 서울, 서울 종로구 삼일빌딩에서 진행 중인 협업 기념 특별 전시에 이어 추가로 마련된 것으로, 나인원한남을 포함해 네 곳 전시 모두 다음 달 23일까지 진행된다.
‘나무엑스 인스파이어드 바이 최영욱(NAMUHX Inspired by Young wook Choi)’이라는 타이틀로 열리는 이번 나인원한남 전시에서는 기술과 감성이 어우러진 차별화된 웰니스 경험을 만날 수 있다.
또 전시 기간에최영욱 작가가 함께하는 특별 토크 이벤트도 마련해 기술과 예술의 경계를 넘어 관람객과 의미 있는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 코웨이, 아이콘 정수기, 비렉스 2개 제품 ‘혁신 기술 리더십’ 입증
코웨이는 한국표준협회(KSA)가 주관하는 ‘2025 대한민국 혁신대상’에서 아이콘 프로 정수기와 비렉스 트리플체어 등 2개 제품이 ‘신기술혁신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혁신대상은 기술·제품·서비스 분야에서 차별화된 혁신을 이룬 기업과 제품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코웨이는 2002년 첫 수상 이후 현재까지 23년 연속 총 33개 제품이 신기술혁신상을 수상하며, 국내 대표 환경가전 기업으로서의 독보적인 기술 경쟁력을 입증해왔다.
코웨이 아이콘 프로 정수기는 전면에 터치형 LCD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와 고도화된 기능 제어로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다양한 정보 안내와 세부 기능을 쉽게 조작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물의 온도와 용량, 제조법을 자동 안내하는 레시피 모드를 통해 커피, 드립백, 핸드드립, 분유 등 다양한 음료를 간편하게 만들 수 있어 소비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비렉스 트리플체어는 몰입, 휴식, 회복의 세 가지 기능을 하나에 담은 다기능 체어로 사무용 의자·리클라이너·안마의자 등 사용 목적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최근에는 회전식 바퀴를 적용한 ‘트리플체어 무빙형’이 출시돼 소비자 편의성을 한층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쿠쿠, ‘무광 상판 타입’ 인덕션 출시 후 월평균 165% 판매 증가
‘쿠쿠’는 미식컬렉션의 주요품목인 ‘무광 상판 타입’ 인덕션레인지 판매가 출시한 지 6개월 동안 월평균 약 165%의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기존 인덕션 시장의 스탠다드였던 ‘유광 상판’ 패러다임을 깨고 소비자들의 수요를 공략한 결과, 쿠쿠의 인덕션레인지 중 무광 상판 타입 판매량은 제품이 처음 출시된 2024년 12월 이후 올해 5월까지 월평균 165% 증가하며 큰 폭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쿠쿠가 최근 인덕션에 적용한 무광글라스 상판은 디자인과 실용성을 동시에 갖췄다. 빛 반사를 최소화해 어느 각도에서나 세련미를 뽐내며, 광택이 적어 오염이나 스크래치가 잘 보이지 않는다.
실제로 쿠쿠 인덕션은 작년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한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전기레인지 부문 평가에서 1위를 기록했다. 특히 '출력(화력)' 부문 평가에서 시장 전체 제품 중 1등(94.1점)을 기록해 실제로 제품을 이용하는 소비자들의 만족감을 객관적으로 증명했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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