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동서식품, 연말 이웃돕기 성금 5억원 기탁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 7개 단체 지원…취약계층 생계·의료 활용
김은선 기자
kes@sateconomy.co.kr | 2025-12-17 16:09:25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연말을 맞아 식품업계의 사회공헌 행보가 이어지고 있다. 동서와 동서식품은 공익단체에 성금을 전달하며 취약계층 지원에 나섰다.
동서와 동서식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 7개 단체에 이웃돕기 성금 총 5억원을 기탁했다고 17일 밝혔다.
동서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원을 기부했으며, 동서식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한 2억원을 포함해 대한적십자사·해피빈·한국여성재단·초록우산어린이재단·따뜻한동행·한국소아암재단 등 총 7개 단체에 4억여원을 지원했다.
이번 성금은 사회적 취약계층과 소외이웃을 위한 기초 생계 지원과 동절기 방한용품, 보건 의료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동서와 동서식품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성금을 기탁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필요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서식품은 지난 3월 산불 피해 지역에 성금 3억원과 구호물품을 전달했으며, 6월에는 취약계층을 위해 1억원을, 7월에는 집중호우 피해 지역에 성금 2억원과 구호물품을 지원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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