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 연임 않기로…10월 퇴임

개인적 결정…씨티은행, 후임 선임 절차 착수

김연수 기자

kys@sateconomy.co.kr | 2026-07-31 16:27:14

▲ 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한국씨티은행]

 

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이 오는 10월 임기를 끝으로 물러난다.

유 행장은 지난 30일 사내 메일을 통해 개인적인 결정에 따라 연임에 나서지 않고 현 임기가 끝나는 10월 퇴임하겠다고 발표했다.

유 행장은 2020년 10월 한국씨티은행장에 취임했으며, 2023년 연임에 성공했다. 현재 임기는 10월 27일까지다.

한국씨티은행은 “리더십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즉시 차기 은행장 선임 절차에 착수하겠다”고 밝혔다.

 

토요경제 / 김연수 기자 ky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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