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취업 단절 ‘중장년 여성’ 취업 활성화 프로그램에 7000만원 지원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 2025-07-10 16:04:32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효성이 취업이 단절된 중장년 여성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취업활성화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효성은 10일 서울 종로구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경력보유여성 취업활성화 기금 7000만원을 여성중앙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효성의 후원금은 ▲요양보호사 과정 ▲시니어케어 전문가 양성과정 운영에 쓰일 예정이다. 총 40여 명의 경력보유여성이 참여해 교육부터 취업까지 연계한 지원을 받게 된다.
올해 교육 프로그램은 급속한 고령화로 인한 지역 사회의 돌봄 인력 부족 문제 해소에 중점을 뒀다. 요양 자격이 없는 참여자는 요양보호사 과정을, 사회복지사 자격이 있는 참여자는 시니어케어 전문가 양성과정의 실무 중심 교육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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