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 공직선거후보자 대상 선거비 관리 통장 재단장
김자혜
kjh@sateconomy.co.kr | 2024-02-26 16:02:41
BNK부산은행은 선거철마다 수수료 면제 혜택을 제공해 온 선거비용 관리 전용 통장을 ‘당선드림통장’으로 재단장했다고 26일 밝혔다.
당선드림통장의 상품명은 ‘당선의 기쁨을 드리는, 당선의 꿈(DREAM)이 실현되는 통장’이라는 의미를 담아 변경했다.
당선드림통장의 가입 대상은 공직선거 입후보자 본인, 입후보자가 지정하는 회계책임자, 시·군·구 선거관리위원회, 입후보자 후원회 등이다. 부산은행 영업점 창구를 통해 계좌개설이 가능하다.
제22대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정치자금회계보고서 제출일인 오는 5월 10일까지는 각종 수수료를 조건 없이 전액 면제한다.
면제 대상 수수료는 ▲인터넷·핸드폰·모바일뱅킹 이체 수수료 ▲자동화기기 출금 수수료(같은 은행 기기 이용 시) ▲자동화기기 이체 수수료(다른 은행으로 보낼 때) ▲창구 송금수수료(연동 거래로 다른 은행으로 보낼 때) ▲사고 신고 수수료 및 증서 재발 급수 수료 ▲제 증명서 발급 수수료 ▲모바일 통지 서비스 수수료 ▲체크카드 신규 발급 수수료 등이다.
통장 개설 시 ‘당선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라는 당선 기원 문구 인자 서비스를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은행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용규 고객마케팅본부장은 “후보와 선거관련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리뉴얼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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