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고객 응대 품질 22년 연속 1위…KSQI 콜센터 부문 수상

김소연 기자

ksy@sateconomy.co.kr | 2025-05-22 16:00:28

▲ 신한은행이 22년 연속 콜센터 서비스 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사진=신한은행>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신한은행이 콜센터 서비스 분야에서 2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신한은행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5년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 콜센터 부문’ 조사에서 22년 연속 우수콜센터로 선정됐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KSQI는 고객이 실제 체감한 서비스 품질을 평가해 발표하는 지수로 올해 조사는 48개 산업군, 339개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신한은행은 ▲상담 태도 ▲업무 처리 ▲응대 시작·종료 태도 ▲수신 환경 등 9개 항목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국내 은행권 최장 수상을 기록했다.  

 

▲ 신한은행 고객상담센터 직원이 고객과 전화 상담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신한은행 고객상담센터는 ‘더 쉽고 편안한, 더 새로운 은행’이라는 미션 아래 30년 넘게 축적한 상담운영 경험을 기반으로 신속하고 정확한 고객 응대를 이어오고 있다.

최근에는 디지털 전환 가속화를 위한 혁신적 개선도 이어가고 있다. 신한은행은 금융권 최초로 그룹통합 AI 컨택센터(AICC)를 구축해 비대면 서류 발급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또한 ▲고객 경험(CX) 전담 컨시어지팀 신설 ▲장애인을 위한 수어 상담 서비스 ▲10개 언어의 외국인 통역 서비스 등 상담의 접근성과 편의성 제고에도 힘쓰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본연의 상담 역할에 충실하면서도 최신 디지털 기술을 내재화한 점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미래형 컨택센터로 진화해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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