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 아마추어 PC방 토너먼트 결승전 개최
최영준 기자
cyj@sateconomy.co.kr | 2023-11-30 15:59:08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실시간 전략 게임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의 숨겨진 실력자를 가리는 아마추어 PC방 대회, ‘2023 스타크래프트 PC방 토너먼트’의 우승자를 가리는 대망의 결승전이 팬들의 열띤 응원 속에 이번 주말 오후 현장 경기로 치러진다.
스타크래프트 PC방 토너먼트 결승전은 12월 2일 오후 3시부터, 서울 중구 충무로에 위치한 WDG e스포츠 스튜디오에서 개최한다. 전국 총 110여개 PC방을 대표해 출전한 350여명의 선수들이 참여한 예선전을 거치고 올라온 6명의 스타 고수가 무대에 올라 격돌한다.
이 날 결승전은 유튜브, 트위치, 아프리카TV 등 스타크래프트 주요 공식 채널을 통해 생중계를 진행해 누구나 편하게 관람할 수 있으며, 김정민과 심지수 등 베테랑 e스포츠 중계진이 합을 맞춰 경기 해설을 진행할 예정이다.
결승전을 현장에서 즐기고자 하는 팬들이라면 사전 등록을 통해 좌석을 미리 확보할 수 있다. 사전 등록 후 경기장을 찾는 관객들에게는 프로토스 프로브, 저그 저글링 등 블리자드 인형 굿즈 및 게임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콘솔 스킨 등 선물이 선착순으로 증정되며, 대회 종료 후에는 끝까지 자리를 지킨 팬들에게 추첨을 통해 추가 선물을 획득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된다.
2023 스타크래프트 PC방 토너먼트는 우리나라 e스포츠의 요람이자 게임 문화 공간인 전국 PC방을 배경으로, 총 상금 1800만원 가량의 규모로 진행된다. 선수가 등록된 모든 파트너 PC방에 블리자드 게임 이용 100시간이 무료로 제공되며, 선수 성적 포인트에 따라 PC방에도 도합 4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cyj@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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