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크라상, 신임 대표에 강신봉 전 삼성전자 부사장 내정

이베이·요기요·삼성전자 거친 전략·플랫폼 전문가
글로벌 D2C 경험 바탕 신규 성장동력 발굴

김은선 기자

kes@sateconomy.co.kr | 2026-10-01 16:52:10

▲ 강신봉 파리크라상 신임 대표 내정자 [파리크라상]파리크라상이 신임 대표이사에 강신봉 전 삼성전자 부사장을 내정했다. 플랫폼과 글로벌 사업, 소비자 직접판매(D2C) 경험을 바탕으로 기존 사업 경쟁력을 높이고 신규 성장동력 발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파리크라상은 1일 강 전 삼성전자 글로벌마케팅실 D2C센터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밝혔다. 강 내정자는 향후 이사회 의결을 거쳐 정식 선임될 예정이다.

강 내정자는 보스턴컨설팅그룹(BCG)을 시작으로 이베이와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삼성전자 등을 거치며 전략과 플랫폼, 글로벌 사업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다.

이베이에서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국가 간 전자상거래 사업을 총괄했다. 이후 배달 플랫폼 요기요를 운영하는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대표를 맡아 사업과 조직 운영을 이끌었다.

삼성전자에서는 글로벌마케팅실 D2C센터장을 맡아 소비자 직접판매 전략과 글로벌 채널 운영을 담당했다.

파리크라상은 강 내정자의 플랫폼·글로벌 사업 경험을 활용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할 방침이다.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ke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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