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진 수협중앙회장, 해양수산인재 육성 인정… 국회의장 공로장 수상
수산업 인재 양성 기여 인정…1962년부터 장학생 1만2723명 지원
위아람 기자
moon@sateconomy.co.kr | 2026-11-04 16:07:24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이 해양수산인재 육성을 통해 수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회의장 공로장을 수상했다.
수협중앙회는 노 회장이 4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10회 해양수산인재 육성의 날' 기념식에서 국회의장 공로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미래 수산업을 이끌 인재 양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데 따른 것이다.
노 회장은 수상 소감에서 "대한민국 해양수산업의 미래를 열고 백년대계를 이어갈 핵심 동력은 바로 사람"이라며 "청년들이 수산업의 역군으로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수협중앙회는 수산업 인재 육성을 위해 매년 수산 관련 대학과 고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1962년부터 올해까지 총 1만2723명의 학생에게 약 82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토요경제 / 위아람 기자 moon@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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