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대환대출 한시적으로 중단… “연말 가계대출 관리 차원”
손규미
skm@sateconomy.co.kr | 2024-12-04 16:23:38
[토요경제 = 손규미 기자] 하나은행은 오는 9일부터 타금융기관 대환 목적 주택담보대출, 전세자금대출 및 신용대출의 판매를 한시적으로 중단한다고 4일 밝혔다.
다만 금융 취약차주 보호를 위한 서민금융상품(새희망홀씨대출, 햇살론15, 햇살론뱅크) 등 일부 상품은 판매를 지속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하나은행 관계자는 “연말 가계대출의 안정적인 관리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하나은행은 지난달 15일에도 비대면 전용 대출 상품 판매를 중단한 바 있다.
토요경제 / 손규미 기자 skm@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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