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협, 올해 신용카드 우수모집인‧그린마스터 선정
김자혜
kjh@sateconomy.co.kr | 2023-07-28 16:00:36
여신금융협회는 2023년도 신용카드 우수모집인 642명과 그린마스터(특별인증제) 38명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신용카드 우수모집인 인증제도는 여신협이 지난 2017년 신용카드 모집인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건전영업을 도모하기 위해 도입했다. 우수모집인으로 선정되면 인증서가 발급되고 인증로고 사용권리를 제공한다.
올해 선정된 우수모집인의 평균연령은 55.8세로 평균 근속기간은 8.4년, 회원 유지율은 80%를 기록했다.
그린마스터는 5년 연속 우수모집인으로 인증된 모집인 가운데 회원 유지율이 높은 순서로 선정했다. 인증물품과 인증로고 사용권리를 제공하고 자격 유효기간은 우수모집인과 동일하다.
올해 그린마스터에 선정된 모집인의 평균연령은 56.8세, 회원 유지율은 79.2%로 우수모집인과 유사하게 나타났다. 다만 근속기간은 11.9년으로 장기근속하는 경향이 두드러졌다.
여신협은 “우수모집인 인증 제도가 카드 업계 최고 영예로운 제도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모집인의 전문성과 자질 향상을 통해 신뢰받는 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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