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대한민국 SNS대상’서 과기정통부 장관상
지난해 통신정보서비스 대상 이어 2년 연속 수상
7월 ‘소셜아이어워드’서도 인스타그램 등 4개 부문 수상
황세림 기자
hsr@sateconomy.co.kr | 2026-10-26 16:06:43
LG유플러스가 ‘2026 대한민국 SNS대상’에서 기업부문 종합대상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대한민국 SNS대상은 기업과 공공기관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활용 현황을 평가하는 시상식이다. 올해는 정량평가 40%, 심사위원 평가 30%, 내부 전문가 평가 20%, 사용자 투표 10%를 합산해 수상 기업과 기관을 선정했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통신정보서비스 부문 대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했다. 올해 기업부문에서는 LG유플러스가 종합대상을 받았고 iM금융그룹, 미래에셋자산운용, 이마트, 현대자동차, LG CNS, LG디스플레이, 현대건설 등이 분야별 대상에 선정됐다.
LG유플러스는 인스타그램과 링크드인, 틱톡, 뉴스룸 등 공식 SNS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인스타그램은 소비자 참여형 콘텐츠, 링크드인은 인공지능 전환(AX)과 기술·사업 관련 정보, 틱톡은 숏폼 콘텐츠를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다.
앞서 LG유플러스는 지난 7월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한 ‘소셜아이어워드 2026’에서도 4개 부문을 수상했다. 인스타그램이 최고대상, 링크드인이 특별대상을 받았고 틱톡과 뉴스룸은 각각 분야별 대상에 선정됐다.
대한민국 SNS대상은 2011년 제정돼 매년 기업과 공공기관의 SNS 운영 사례를 평가하고 있다.
토요경제 / 황세림 기자 hsr@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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