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7384.56 마감… 6.45% 급등

외국인 매수세 강해… 개인·기관 매도

위아람 기자

moon@sateconomy.co.kr | 2026-05-06 15:52:58

[토요경제 = 위아람 기자] 외국인의 3조원 넘는 순매도세에 힘입어 코스피가 7300선을 넘어 마감했다.

6일 유가증권시장은 전장 대비 6.45% 급등한 7384.56에 거래를 종료했다.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종가 기준 7000선을 돌파하며 장을 마친 6일 오후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케이크를 들고 축하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개인이 5724억원 순매도·외국인이 3조1347억원 순매수·기관이 2조3126억원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삼성전자(14.41%)·SK하이닉스(10.64%)가 폭등했고 두산에너빌리티(-0.16%)·한화에어로스페이스(-2.18%)가 약세를 보였다.

코스피가 유례없는 상승장임에도 전체 900개 종목 중에서 상승 마감한 종목은 200개에 불과할 정도로 일부 대형주에 매수세가 몰렸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0.29% 하락한 1210.17로 거래를 마감했다.

개인이 6101억원 순매수·외국인이 616억원 순매도·기관이 5439억원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에코프로비엠(6.03%)·에코프로(4.49%)가 올랐고 알테오젠(-2.55%)·삼천당제약(-0.85%)이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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