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협, 산불 피해 큰 경북 ‘안동’서 이재민 지원 봉사 활동 전개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 2025-04-07 15:50:02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한국경제인협회는 지난 4∼5일 경북 안동 일대에서 산불 이재민을 지원하는 봉사활동을 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김창범 한경협 상근부회장, 성래은 영원무역그룹 부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20명이 식사 제공, 대피소 정리 등을 지원했다.
넷플릭스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출신 여경래 셰프는 탕수육 등 중식을 직접 조리해 봉사자들을 응원했다.
한경협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지원이 가능하도록 내부 매뉴얼을 정비하고 지방자치단체·유관기관과의 협업 체계를 강화할 것”이라면서 “중장기적 회복과 재건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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