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올리브네트웍스, 클라우드 사업 본격 확대... MSP 전문 기업 발돋움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 2024-12-04 16:23:49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J올리브네트웍스가 클라우드 대외 사업을 본격 확대한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네이버클라우드, 아마존웹서비스(이하 AWS)의 핵심 클라우드 기술 역량을 확보하고 본격적인 MSP사업 확대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CJ올리브네트웍스는 AWS 리테일 컴피턴시와 보안 컴피턴시 인증에 이어 데브옵스 컨설팅 컴피턴시 자격도 신규 취득했다.
해당 인증은 소프트웨어의 개발 수명 주기의 각 단계를 최적화하여 고객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보다 전문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능력이 입증되면 취득할 수 있다.
또한 네이버클라우드 전문가 인증 관련 서버리스 마스터, 서포트 마스터 등 클라우드 MSP 분야 전문가 확보로 경쟁력 있는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그룹 계열사를 대상으로 SI 및 인프라 운영을 통해 쌓아온 전문성과 데이터센터 보안, 관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AWS, 네이버클라우드의 경쟁력 있는 클라우드 기술 역량을 더해 MSP, SaaS 등 주요 클라우드 서비스 분야의 대외 사업을 확대 중이다.
내년 상반기에는 자사 SaaS 포탈인 FinOps 포탈과 포탈 내 SaaS 서비스 8종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동윤 클라우드인프라담당은 “이번 AWS 클라우드 인증과 네이버 전문가 인증을 통해 전문 MSP 제공자로 다시 한번 검증 받은 만큼 경쟁력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로 고객의 디지털 혁신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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