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 제38회 농축협 연도대상 개최 “동심협력으로 상생 강화”
전국 67개 농축협 수상…남서울농협 5연속 대상
개인 부문, 엄기화 팀장 3년 연속 대상 수상
김연수 기자
kys@sateconomy.co.kr | 2026-04-10 15:49:03
[토요경제 = 김연수 기자] NH농협생명이 농축협과의 협력 성과를 기념하는 연도대상을 열고 현장 조직과의 상생 의지를 강조했다.
NH농협생명은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제38회 농축협 연도대상’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동심협력(同心協力)’을 주제로 농축협과 NH농협생명이 함께 이뤄낸 성과를 공유하고 협력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시상식은 지난 8일과 9일 각각 사무소 부문, 개인 부문으로 나뉘어 이틀 간 진행됐다.
사무소 부문 시상식에는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참석해 ‘씨앗심기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지속 가능한 농업과 협력의 의미를 강조했다. 전국 67개 농축협이 수상했으며 서울 남서울농협은 5년 연속 대상 수상의 성과를 거뒀다.
개인 부문에서는 경기 하남농협 엄기화 팀장이 대상을 수상했다. 엄 팀장은 2022년 명예의 전당 헌액 이후 2023년부터 3년 연속 대상을 받으며 성과를 이어갔다.
토요경제 / 김연수 기자 ky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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