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8228.70… 2거래일 연속 종가 최고치

코스닥 3%대 급락… 외인·기관 매도세 강해

위아람 기자

moon@sateconomy.co.kr | 2026-05-27 15:46:50

[토요경제 = 위아람 기자] 코스피가 8200선에서 마감하며 종가 기준으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장중에는 사상 처음으로 8400선을 돌파했다.

 

코스피의 급등세가 장 초반 강해지면서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27일 유가증권시장은 전 거래일 대비 2.25% 상승한 8228.70에 거래를 마쳤다.
 

▲27일 오후 서울 중구 우리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및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인 ‘KODEX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와 ‘TIGER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 종가가 표시돼 있다/사진=연합뉴스
개인이 4087억원 순매수·외국인이 4484억원 순매도·기관이 1845억원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삼성전자(2.68%)·SK하이닉스(9.31%)·SK스퀘어(8.04%)가 올랐고 현대차(-1.16%)·LG에너지솔루션(-4.01%)·HD현대중공업(-0.13%)이 하락했다.

코스닥은 전장대비 3.36% 하락한 1133.13에 거래를 종료했다.

개인이 6413억원 순매수·외국인이 849억원 순매도·기관이 5519억원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알테오젠(5.75%)·코오롱티슈진(1.37%)이 올랐고 에코프로비엠(-2.95%)·에코프로(-2.79%)·레인보우로보틱스(-5.18%)가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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