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1Q 당기순이익 3502억원 호실적 기록

국내 증시 상승 대응... 적시적 상품 공급 주효

위아람 기자

moon@sateconomy.co.kr | 2026-04-23 15:45:08

[토요경제 = 위아람 기자] KB증권의 1분기 당기순이익이 3502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92.75% 증가하는 호실적을 거뒀다.

23일 KB증권은 올해 1분기 매출액 8조3509억원, 영업이익 4531억원, 당기순익 3502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KB증권이 올해 1분기 호실적을 거뒀다/사진=연합뉴스


자산관리 부문에서는 국내 증시 상승에 대응하는 적시적 상품 공급 및 콘텐츠 제공으로 개인고객 관리자산이 증가했다.

IB부문에서는 대내외 불확실성 리스크 증가로 시장 변동성이 지속되고 있음에도 기업금융 중심의 안정적인 실적 기반으로 시장을 선도 중이다.

자본시장그룹에서는 안정적 운용에 따른 에쿼티 수익 극대화 및 글로벌 채권 거래 증대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수익이 51% 증대됐다.

홀세일부문에서는 시장 변동성 확대 국면에서 글로벌·기관 세일즈 플랫폼 강화 및 플로우 비즈 확대로 역대 최고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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