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커머스 골핑, AI 피팅 서비스로 온라인 맞춤 추천 강화

스크린 경기 기록·설문 기반 클럽 추천
브랜드 선호도 반영…골프공까지 확대

황세림 기자

hsr@sateconomy.co.kr | 2026-05-12 15:44:34

[토요경제 = 황세림 기자] 골프존커머스가 온라인 골프용품 구매 과정에서 맞춤형 피팅 기능 강화에 나섰다.
 

▲ 골프존커머스가 온라인몰 ‘골핑’에서 AI 기반 맞춤형 피팅 시스템을 도입했다/이미지=골프존커머스
골프존커머스는 온라인 골프용품 전문몰 골핑에서 AI(인공지능) 기반 맞춤형 피팅 시스템 ‘골핑 AI 피팅’을 지난 7일 공식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

골핑 AI 피팅은 누적 50만회 이상 이용된 기존 데이터 피팅 서비스를 고도화한 서비스다. 골프존마켓 전문 피터들이 측정한 클럽 실측 데이터와 생성형 AI 기술, 데이터 분석 로직을 결합해 온라인에서도 개인별 피팅 결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골프존 스크린 경기 기록이 있는 이용자는 실제 라운드 데이터를 바탕으로 분석을 받을 수 있다. 기록이 없는 경우에도 성별, 타수, 비거리, 탄도 등 8개 항목 설문을 입력하면 추천 결과 확인이 가능하다.

추천 품목은 기존 드라이버와 아이언에서 골프공까지 확대됐다. 이용자가 선호 브랜드를 입력하면 해당 정보도 추천 결과에 반영된다. AI는 샷 데이터와 스윙 특성을 바탕으로 제품 추천 이유와 연습 방향을 설명한다.

최덕형 골프존커머스 대표는 “기존 데이터 피팅 서비스를 기반으로 AI 기술을 접목해 사용자의 경험과 분석 수준을 한 단계 높인 서비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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